대청호반 황새바위에 가까운 곳에 있는
'연꽃마을'을
자주 들를 수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다.
올해도 촌장이신 '도공'스님이
곱게도 가꾼 연이 피워나고 있었다.
배경음악 우리말 '반야심경'은
연꽃마을의 분위기에 어울릴 것으로 사료되어,
띄운 것일 뿐 종교적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출처 : "산천 친구들"
글쓴이 : 一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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