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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공스님과 연꽃마을과 대청호와

一雲 2013. 5. 26. 23:02

 

 

 연꽃은 이르리라 생각하며  연꽃마을로 들어섰다.

 

 

 

 요행히 睡蓮은 봉오리를 트고 있었다.

 

 연꽃마을 촌장- '道空'스님  도라는 것도 공이다 .(전주 신흥고 출신)

 

 들고간 도시락에다, 대청호 조망이란 천혜의 안주로 .....

 

 

 

 

 

 연근이다.

 

 대청호수로 트레킹!

 

 

 

 

 시원코도 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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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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