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 春 大 吉
새해 들어 첫 우암사적공원 사진임다. 하얀 눈위에 스치는 바람은 상기 겨울이지만,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에 아늑한 흰구름이 봄을 조심스레 그러나 살포시 싣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니얄, 모레, 글피면
또 入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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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unt1000
글쓴이 : 一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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