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염주를 조심조심 잡아끌면 염주알을 떨어뜨릴 수 있는데 ....3알 이면 소원성취 된다나...
달마대사, 약사여래 등이 보이는데 본당 정면에는 있어야할 게 없이 허전하다.
애마 (繪馬)--소원을 빌어 걸어놓는다.
국보 5중(층)탑
야마구치市 외곽에 있는 루리꼬사(琉璃光寺)
술은 쐬주다. 그것도 이슬이다.
아래는 최고 볼거리 였던 아끼요시다이(秋吉帶)와 아끼요시동굴 (秋芳洞)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 지형인 아끼요시다이(秋吉帶)
강이 흐르고 ,폭포소리 우렁차고 수백개 접시모양의 웅덩이가 있고 아끼요시다이(秋吉帶)지하 깊숙히 --- 아끼요시동굴 (秋芳洞) 는 또 다른 별유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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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unt1000
글쓴이 : 一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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