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예쁜 동화나라에 온 것 같다. 역
섬 전체가 유수의 관광지인 규슈의 최대 고객은 한국인인가 보다.
6인승(?) 관광순환버스
역 관광 안내소에서,
온천족욕. 역창구에선 기차표 이외 족욕권도 판다.
지명이 由와 湯으로 병용?. 온천탕의 湯(일어 발음은 모두 '유'로 같다.)
마을 순회 마차
길섶에 핀 꽃(?)
온천축제 포스터.
마을에서 본 산행하려는 由布岳(1534m). 기슭에 온천증기가 분출되고 있다.
관광객을 태운 야들 전통 인력거
상점의 꾸밈 하나 하나가 예술이다.
역 앞 메인 골목길을 천천히 달리는 마차. 말바굽 소리가 참 듣기 좋다.
주변으로 벗어나자, 야들 전통의 목조 주택이..
편의점에 들려 도시락과 맥주를 베낭에 꾸려 넣고, 등산지 입구로 가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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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린산악회-소중한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一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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