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산악회 3월 정기산행 요모조모.
서천 희리산. 서해 바다를 조망하면서 능선이 길게 4.4키로 걸었는디요. 꽃샘 바다바람이 이렇게 매서울 줄 몰랐는디요. 좋은 사람들, 좋은 자연, 좋은 먹거리 땜시 엄청 즐거웠시유~
희리산 휴양림 입구길 길가티 펄썩 앉아 퍼붓는 '알쭈우'들
활어회는 동해, 남해 서해 순으로 우습게 본 소생 인식이 잘못이란 걸 알았다. 싱싱한 회맛에 과음벽이 브레이키가 안 걸린 하루였다.
. 신성리 갈대밭! 지둘려라! 가을에 내 꼭 다시오마!
교주의 기똥 찬 하모니카 연주 |
출처 : mount1000
글쓴이 : 一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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