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소생은 두번째 방문이다, 또 보고 또 봐도 동화 속 마을 같이 아기자기하고 깨끗한 마을이다. 아래 사진은 한달 전에 들려 찍었던 역사 앞 )
뒤에 구름을 인 산은 소생이 한 달 전에 산행하였던 由布岳 (아래 사진)
벳부온천
시 전체가 온천이다.
사람이 살 수 없는 화산대의 황량한 지옥과 같은 최악의 환경을, 1920년대 세계 유수의 관광지로 바꾼 이가 일본 관광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 아부라야 구마하치'씨 단다. 벳부역 앞 또는 시내 몇몇 곳에 동상이 서있단다.
주어진 지옥같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천국으로 바꾼 발상의 전환!
멋지다!
시전체를 서로 다른 특색이 있는 8개 온천지역으로 나눈 모양인데 우리 방문한 곳은 벳부팔탕 중 하나인 간나와온천 안의 조그만 가마도지옥이다.(위 지도 정중앙의 2중 빨간 줄)
100도가 넘는 온천수로 담배불 붙이는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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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unt1000
글쓴이 : 一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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