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 한 살 청년의 청신한 얼굴이다. ....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이 지금 가고 있다. (琴兒 피천득) 綠楊이 千萬絲인들 가는 春風 매어두며 耽花 蜂蝶인들 지는 꽃을 어이하리 가는님을 어이하리.
아모리 근원이 중한들
출처 : mount1000
글쓴이 : 一雲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야외(카이스트 운동장)미사 (0) | 2010.05.20 |
---|---|
[스크랩] 한밭수목원의 봄꽃(2) (0) | 2010.04.22 |
[스크랩] 한밭수목원의 봄꽃 (1) (0) | 2010.04.22 |
[스크랩] 남간정사에서 새봄을 맞으며 나이 하나 보냈습니다. (0) | 2010.04.22 |
[스크랩] 대전 남선공원의 봄꽃도.. (0)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