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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편
파타야 해변인구 40만의 파타야시의 남녀성비는 2 : 8 로 단연 여성이 많다. 왜 그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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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미국계 '매리옷 호텔' 발코니의 꽃나무 치장이 환상적이다. 본시 한적했던 이 해변을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휴양지로 개발한 기 오늘날 세계적 관광휴양지로... 거리를 느릿하게 걸어가는 데이트족에는 늙으수레한 서양인과
우리로 비하자면 초등핵교 정도의 체격의 아주 젊은 태국여성들이 많았다. 아! 지구곳곳을 오염시키는 서구인들..
묵었던 호텔에서 조망한 해변의 시원하고 넓은 풍경
육지 방향에 아담하게 늘어선 고급 콘도...위락시설이니께
고급스러워야겠지만 자본주의의 건강치 못한 모습으로 보였다.
호텔방에서 본 건물인데 아무래도 질서정연하게 설계되어 도열된게 '지.아이'들 전용 숙박시설 냄새가 났다.
세계 도처에서 '강간'객(Y.S.발음으로)이 모이는 강간의 도시 해변이라 물은 그리 맑지 못했다. 그래서 이 스피드보트로 씨원하게 질러서 20분에 도착하는 산호섬으로...수중 열대어귀경 참 좋았다.
코키리쇼 귀경후 공연했던 무희들은 밖으로 나와 같이 사진을 찍어준다. 소생이 남성으로 경쟁력이 우뚝서서가 아니라.. 미화 2딸라의 힘이다
이곳 코키리들의 지능지수, 감성지수는 우리 여의도에 모이는 군상 중 일부 몇몇 보다 낫다고 생각혀봤다.
자징기를 타질 않나, 축구와 농구 겜에서 멋진 슛을하고 쿨한 세레머니를 하지 않나, 꽃그림인들 못그리나
역사적으로는 버마 그러니께 지금의 미얀마로부터 열 몇차례의 침입을 받았다고..혀서 공연은 전쟁극이다.
타이의 전통무술인 '무에타이'도 이 침입전쟁의 과정 속에서 생겼다고......결정적 타격은 발차기다.
코키리 트랙킹....멀리 보이는 짙은 오렌지 빛의 나무꽃 ..무지하게 많고 승려복 등 태국의 상징 꽃인 것 같았는데..
태국 20년 주거라는 한국인 가이드 이 꽃 이름을 모른다.
이 나잇쌀에 좀 뭐하다고 어느 젊잖은 회원분께서 핀잔이 있었으나 ...한 번 코키리의 순하디 순한 눈을 보면서 콧잔등에 올라 타보셔...그 아늑한 맛이라니...'시망'아니라 수시망이라 소리들어도 좋을 지경이니께.
맛싸지 우리도 국제적인 관광자원이 없지 않다고 느꼈다. 사시사철이 있지 산 많지, 3면이 바다지..교통 인프라 조오치..헌디 ...이런 단순 노동을 제공할 인력이 없는거구나.....타이 인구의 30% 차지하는 라오족들이 이 맨파워를 메운단다. 동북부 출신의 라오족은 원래 라오스민족이였으나 태국이 그 땅을 빼앗으면서 ..
벌레 혐오물질의 튀김들인데 전갈,구더기, 개구리, 방뎅이 등 등 눈 꾹감고 다 하나씩 맛 봤다.
사브샤브류 타이 전통음식의 하나 '수끼' 빨간 찬합(?) 층수가 많을수락 비싸고 맛있는 게 많다는데 쏘스가 입에 맛지 않아 별로 였다. 술은 몰래 꼬불쳐간 팩이슬이가 단연 최고...
파타야의 대중교통수단의 핵인 썽태우 엄청 달려서 그 옛날 트럭뒤에 앉아 비포장 도로 달리는 기분이다.
허걱 증말로 이들이 남자? 여자보다 더 여자 답다. 말하자면 태국의 '하리수'들이다. LADY-boy 그러니께 트랜스젠더다. 이들 나라는 이들에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뿐 아니라 선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티비에서 보았던 '알카쟈쇼'(티파니쇼로 이름바꿈)는 이들로만 구성되고 공연이 끝나면 이렇게 늘어서서 2불 3불받고 같이 '뽀뽀'하는 사진도 찍는다. 소생도 찍었다. 허나 너무 씹힐까봐 나 혼자만 보기로 했다.
파타야 초등학생들 역시 ...미해병의 헤어 스타일이다. 지금도 이곳에서 1년에 한 번 태미군 연합훈련이 있단다.
가로수에 열리기 시작한 야자. 증말로 물산이 풍부했다. 과일은 코코넛, 망고는 그렇고 그런거 람부탄, 망고스틴,두리안,잭푸르트,파파야........
이곳 나라에 널린 열대화들 색깔도 색색이다.
'샴쌍둥이'도 이곳에서 유래된 말이라고...시암 왕국이 파타야부근에 있었단다. 몸통 하나에 머리셋의 썀코끼리상
?
썀미니어쳐공원에서 타이승과 이들은 타인과의 신체접촉을 극히 꺼려 '소생' 두 손을 모아 폼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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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룩소머시기(?)의 미니어쳐
영국의 런던브릿지
파리의 에펠
동방 해동지국의 국보 1호
이 뱀의 살결을 만져봤더니 지인~짜 부드러웠네...
이캥거루 사촌같은 넘 체구대비 생식기의 크기가 동물 중 으뜸이라는디...말하자면 '너는 조컸다.' 이말이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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